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출연진 예고편 개봉 시리즈 정보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인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어)가 오는 5월 17일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거를 앞지를 순 없다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평점

6.6 (2023.05.17 개봉)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리게스, 성강, 존 시나, 조다나 브루스터, 리타 모레노,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폭발적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액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신작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올봄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공식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어, 수입 배급 유니버설 픽처스)는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돔(빈 디젤) 가족이 목숨을 끊은 게임이며 마지막 공연을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를 상대로 돔(빈 디젤 분) 가족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전히 지난 21일 공개된 공식 보고서에는 '카체이싱'의 액션부터 출연진들의 활발한 활약까지 담겨 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예고편

우선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장면과 거대한 원형 폭탄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대의 헬리콥터가 차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은 위험하여 현장을 포착한 스틸은 보는 이들까지 진땀을 흘리게 한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또한 폭탄이 터지기 직전 돔의 차가 폭탄을 피해 질주하는 장면이나 로만(타이어 깁슨 분)이 운전하는 화려한 레이싱카 뒤에서 차가 폭발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나 볼 수 있는 강렬한 자동차 액션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할리우드의 주연 배우들의 거침없는 행동도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돔이 넘어진 차문으로 이사벨(다니엘라 멜키오르 분)을 보호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돔 패밀리의 탄탄한 팀플레이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사이퍼 역의 샤를리즈 테론과 한이 역의 성강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재 해커로서 섬세한 두뇌 동작을 보여주었다.

메건 램지(나탈리 에마누엘 분)도 이번 회에서 더욱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지난 21일 공개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공식 보도는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이 폭발해 거대한 원형 폭탄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 등 폭발적이다. 액션과 새로운 출연진의 활약이 담겨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차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헬기 2대를 포착한 스틸이 보는 이들까지 땀을 흘리게 할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알린다.

돔의 차가 폭발 직전 폭탄을 피해 질주하거나 로만(타이어 깁슨)이 운전하는 화려한 레이싱카 뒤에서 차가 폭발하는 장면도 나온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스틸 역시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나 볼 수 있는 강렬한 카 액션으로 시리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이탈리아 로마 등 세계 곳곳에서 로케이션 촬영으로 포착된 보다 생생한 장면들을 공식 보도 스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을 흥분시키며 개봉을 기대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사이퍼 역의 샤를리즈 테론과 한 역의 성강 역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천재 해커로 치밀한 두뇌 액션을 선보였던 메건 램지(나탈리 에마뉴엘)도 이번 회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더욱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고 둘 다 그림자 자동차 액션과 맨몸 액션을 캐스팅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과 '타이탄'을 연출한 루이스 러너 감독의 신작이다.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가세하면서 시리즈 최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 5월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배우들의 압도적인 라인업과 폭발적인 액션을 미리 보여주는 보도스틸을 공개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