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출연진 예고편 포토 시리즈 정보

 

해리슨 포드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6월 돌아온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이 올해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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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8 (2023.06.01 개봉)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 브릿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존 라이스 데이비스, 매즈 미켈슨, 보이드 홀브룩, 토비 존스, 쇼네트 르네 윌슨

 

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운명의 다이얼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새로운 모험을 하는 액션 어드벤처이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출연진은 해리슨 포드가 변함없는 매력과 독보적인 힘으로 컴백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피비 월러-브리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존 라이스 데이비스, 매즈 미켈슨 등 탄탄한 캐스팅이 기대감을 더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인디아나 존스'가 전설의 유물을 찾아 전 세계를 누볐던 과거 모험의 순간들이 교차하며 보는 이들을 몰입시킨다.

 

티저 예고편 바로보기☞

 

그것은 그가 걸어온 흥미진진하고 험난한 여정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곧 트레이드마크인 중절모와 채찍을 드는 인디아나 존스의 뒷모습과 함께 반가운 멜로디가 흐르는 웅장한 OST가 눈앞에 새로운 모험을 선사했다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도로 위의 인디애나 존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부터 거대한 폭발과 수중 액션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장면들은 예측불허다 그것은 여러분이 많은 것들을 보게 해 줍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의 상징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어두운 조명 속에서 중절모를 쓴 모습은 실루엣만으로도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완벽한 귀환을 예고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살짝 드러난 그의 은밀한 표정이 <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속 새로운 모험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아직 베일에 가려진 전작 이후 15년 만에 컴백해 눈길을 끈다. 특히 변함없는 매력과 독특한 포스를 지닌 해리슨 포드의 모습이 화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여기에 지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한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세계가 기억하는 '인디아나 존스'의 주제가를 만든 존 윌리엄스가 다시 한번 OST를 맡아 기대감을 더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여기에 '포드 V 페라리', '로건', '울버린' 등을 통해 몰입형 액션에서도 캐릭터의 서사를 공명하게 표현하는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제임스 맨골드가 올여름 다시 맡아 세계를 사로잡으며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액션 어드벤처의 탄생을 예고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오는 5월 18일 열리는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예고편

이어 전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제61회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같은 시리즈 이후 15년 만이다.

 

초대받는 것은 더욱 의미가 있다.  감독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도 칸 감독의 장편 데뷔작 '헤비'(1995) 이후 다시 초청받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임스 맨골드에 연출한 ‘인디아나 존스:운명의 다이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